유라(JURA),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신규 매장 오픈…’커피도시’ 부산 프리미엄 홈카페족 공략

파이낸셜뉴스       2026.03.19 09:22   수정 : 2026.03.19 09:22기사원문



최근 고급화된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홈카페 가전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스위스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부산 및 경남권 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라는 지난 17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유라가 국내 주요 백화점에 4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거점이다.

유라는 '커피도시'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세울 만큼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발달한 부산 지역의 높은 소비자 안목이 하이엔드 홈카페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이번 입점을 결정했다. 전문 바리스타 수준의 정교한 커피 맛을 원터치로 구현하는 제품력을 바탕으로 부산·경남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유라 커피머신은 원두 고유의 향미를 극대화하는 안개분사 추출 방식과 원하는 메뉴에 맞춰 분쇄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메뉴 인식 그라인더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췄다. 주요 모델인 Z10은 통상 6시간 이상 소요되던 콜드브루 추출 시간을 1분으로 단축하는 성능을 갖춰 홈카페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21~22일 양일간 매장에서 유라 바리스타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은 시그니처 메뉴 시음과 함께 원두 분쇄부터 추출까지 이어지는 커피머신의 정밀한 기술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다음달 12일까지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라 관계자는 "부산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맛있는 커피에 대한 소비 기준이 남다른 도시"라며 "이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입점을 계기로 부산 지역 소비자들이 유라의 정밀한 커피 추출 기술력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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