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전현무 구설 다 예언해"

뉴시스       2026.03.19 10:15   수정 : 2026.03.19 10: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지선도령(사진=디즈니+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운명전쟁49' 출연자인 지선도령이 박나래의 구설을 예측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점집 용군TV'에는 '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진짜 몰랐어요'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선도령은 박나래가 논란에 휩싸일 것을 몰랐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가 문제에 집중하겠느냐. 연예인에게 집중하겠느냐"고 반문하면서도 "용군 사장님(제작진)은 알겠지만 난 예언했다.

그런데 (방송으로) 못 찍었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긍정하며 "그전에도 이야기했고, 다녀와서도 이야기했다. 근데 MC분들에 대해 말한 영상은 문제가 될 것 같다고 해서 촬영을 안 했다. 그래서 나만 알고 있었다. 그때 (박나래가) 구설이 상당히 많고 운이 안 좋은 것 같다고 했다"고 부연했다.

지선도령은 "조금 억울하지만 어떻게 하겠느냐"며 "굳이 말을 안 한 이유는 '나 잘났다' 무당이 되고 싶지 않아서였다. 답이 나오기 전에 이야기해야 진정한 무당"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도 우리 엄마도 안다. 내가 박나래, 전현무 다 예언했다. 알고 있었지만 말을 안 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지선도령은 박나래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마지막 한 번의 큰 산인 것 같다. 고비를 넘겨야 한다. 고비가 큰 문제"라고 답했다.

또 "(박나래가) 나쁜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조금 오버가 많았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일을 잘 넘기면 되지 않을까 싶고, 잘 넘겨야 할 거다. 많이 비판받고 있는데 그 또한 지나갈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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