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대폭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1:42   수정 : 2026.03.19 11:42기사원문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일원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 추진



【파이낸셜뉴스 이천=김경수 기자】 경기 이천시는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면적을 이전 계획보다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천시는 설성면 수산리 산65-16번지 일원에 가족휴양공원으로 계획했지만, 최근 토지 교환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변경했다.

변경된 내용에 따르면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36만958㎡ 증가한 57만3953㎡이다.

시는 예산 확보 및 공간 계획 수정, 휴양림 지정 행정 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새롭게 추가해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유림 협의 과정에서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다. 이를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최고의 명품 휴양림으로 조성해 이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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