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1989년 칼부림 사건 가해자와 최근 식사했다
뉴시스
2026.03.19 13:46
수정 : 2026.03.19 13:46기사원문
오는 21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두 사람은 도합 109년 경력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로 스튜디오를 압도할 예정이다.
남진은 월남전 참전 당시 폭탄이 바로 옆에서 터진 순간을 회상하며 생사의 갈림길을 전한다.
남진은 괴한 3명이 휘두른 흉기에 왼쪽 허벅지를 관통하는 대형 사고를 당하면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놓였지만, 다행히 목숨을 구해 무대에 돌아올 수 있었다.
남진은 최근 가해자 중 한 명과 식사를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남진이 가해자를 용서한 이유는 무엇인지 남진의 대인배 면모에 관심이 쏠린다.
조항조는 가족을 숨기다 '돌싱설'이 퍼진 사연과 아내가 팬을 피해 도망친 일화를 공개한다.
또 남진은 금지곡 이후 탄생한 '울려고 내가 왔나' 비화,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의 주인공 교체 이야기를 전한다.
조항조는 무명 시절 남진이 어머니 칠순잔치에 찾아온 미담도 밝히며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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