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떠난 김민우, 자동차 영업왕 됐다
뉴시스
2026.03.19 13:48
수정 : 2026.03.19 13:4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990년대 인기 가수 김민우가 가요계를 떠나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변신하게 된 과정과 근황을 전한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 1TV 음악 다큐멘터리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 김민우 편에서는 그의 인생 2막이 소개된다.
하지만 인기 절정의 시기에 군에 입대하며 활동을 중단했고, 제대 후 발매한 앨범들이 상업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어 1996년 이웃의 방화로 개인 녹음실이 전소되는 피해를 보면서 27세의 나이에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가요계를 떠난 김민우는 수입차 영업사원으로 전향해 제2의 삶을 시작했다.
누적 자동차 판매량 1000대를 돌파한 그는 지난 2025년 말 소속 회사에서 20년 근속상을 받는 등 업계에서 영업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우는 영업사원으로 살아온 일상과 함께 자신의 대표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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