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포병여단, 지역사회 인프라 활용 MZ 장병 체력단련
연합뉴스
2026.03.19 15:09
수정 : 2026.03.19 15:09기사원문
수도포병여단, 지역사회 인프라 활용 MZ 장병 체력단련
(김포=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육군 수도포병여단은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장병들의 전투 체력을 과학적이고 즐겁게 끌어올리는 집중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포시는 관내 공공 생활체육관 시설을 장병들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해 부대 내 제한된 환경을 벗어나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체력 단련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광명시가 운영하는 광명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과학 장비를 투입해 장병 개개인의 체력을 정밀 분석해 '강한 전사' 육성을 돕는다.
여단은 지난 16일 포성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집중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포성대대장 최민우 중령은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장병들이 군 생활 중 가장 역동적이고 즐거운 체력단련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최고의 환경에서 단련된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언제든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한 육군의 면모를 현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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