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장애 청년 대학생 노트북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5:26   수정 : 2026.03.19 15: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새 학기를 맞아 장애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최신형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대학에 진학한 장애 청년들이 학업 과정에서 겪는 디지털 학습환경의 접근성을 개선해 보다 원활한 학습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총 2157명의 장애 대학생에게 노트북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해왔다.

지원 신청은 오는 31일 16시까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국내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에 입학 등록한 장애 대학생이며, 장애 유형에 따라 트랙볼 마우스 등 학습보조기기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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