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인줄" 우리銀 삼성월렛머니 광고 조회수 터졌다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8:24
수정 : 2026.03.19 18:23기사원문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입소문
금리 3.5% 등 파격혜택 내세워
출시 5개월만에 가입자 187만
해당 광고의 대상인 '삼성월렛머니'는 다른 체크카드보다 높은 금리와 할인 혜택으로 187만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았다.
19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된 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가입자는 187만명(15일 기준)을 넘었다. 출시 2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모았고, 코믹한 광고 덕분에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가입자 증가세가 이어졌다.
'세상에 업턴 서비스'를 내세운 삼성월렛머니는 높은 우대금리와 다양한 혜택을 갖췄다. 14세 이상 내국인이 1인 1계좌 가입가능한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0.1%지만 오는 6월 말까지 가입해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연결을 유지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동안 최대 3.5%의 금리를 제공한다.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 역시 1인 1계좌를 만들 수 있다. 기본 이율은 연 2.50%지만 삼성월렛머니 선불 충전 3회 이상시 2.00%p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만기해지 시점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보유고객과 직전 6개월 동안 우리은행 예·적금 상품 혹은 청약 미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1.00%p, 2.00%p 금리를 우대해 최고 7.50%의 금리를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사에 없던 파격적인 혜택을 삼성월렛머니를 통해 선보이며, 광고도 고정관념을 깨는 세상에 없던 광고를 만들었다"면서 "서비스와 광고 모두 좋은 반응은 얻고 있고, 삼성월렛머니 전용상품의 가입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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