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통 삼진어묵, 브랜드 파워 6년째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3.19 19:11
수정 : 2026.03.19 19:10기사원문
박용준 대표 "세계서 인정받을 것"
부산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 대표 어묵브랜드 삼진어묵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주요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로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를 통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열티)를 결합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진어묵은 이번 조사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브랜드 경험 강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박용준 대표는 "6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어묵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