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뚠이 아저씨로 살았다"…10kg 감량한 성시경, 다이어트 비결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3.20 09:52   수정 : 2026.03.20 09: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수 성시경이 3개월 만에 10kg 가까이 감량해 정상체중에 진입한 가운데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19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기록 차트와 인바디 분석 결과, 운동 루틴이 담긴 메모장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래프를 보면 지난 1월 95㎏이었던 성시경의 체중은 약 3개월 만인 지난 16일 85.3㎏까지 떨어졌다.

성시경은 인바디 분석 결과도 공개했는데, 현재 그의 키는 187.6cm, 체중은 86.1kg이다. BMI(체질량지수)는 24.46으로 '표준 체중'에 해당한다.

성시경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로 버텼다"고 했다.

성시경이 공개한 운동 루틴이 담긴 메모장에는 테니스, 스쿼트 등 각종 운동으로 채워졌다.

그는 "밤에 한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다"며 "광고 촬영 때는 하루에 3번씩 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노력해봤다"며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시는데, 그동안 아팠던 거고 드디어 정상체중으로 들어온 거다. 이제부터 잘 관리하고 몸과 마음을 더 예쁘게 가꿔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이날 공개된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도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옷맵시를 선보였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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