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신마취 치과 치료 400건 달성
뉴스1
2026.03.20 11:09
수정 : 2026.03.20 11:09기사원문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대학교병원은 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중증 장애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신마취 치과 치료 400건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 개소한 제주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매년 평균 2500여명의 장애인 환자가 이용하고 있다.
중증 장애환자는 진료 과정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 전신마취가 필요한 사례가 많다.
센터는 마취통증의학과와 협진 체계를 구축해 치료 전 과정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장애인 전용 전신마취 수술실과 회복실, 특수 모니터링 장비 등을 갖춰 마취 유도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송지영 센터장은 “전신마취 치과 치료는 전문성과 의료진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400건 달성은 센터의 마취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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