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무직' 한고은 남편 "내가 머슴? 자존심 안 상해"
뉴시스
2026.03.20 11:22
수정 : 2026.03.20 11:2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신영수는 "너무 맞다"며 웃었다. 그러자 한고은은 "돈줄 쥐고 있는 머슴이 어디 있느냐. 나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했다.
이어 신영수는 "머슴 중에 가장 높은 계급은 돈 관리 해주는 애가 있다"며 "자존심은 전혀 상하지 않는다. 이제는 와이프가 일하러 가거나 할 때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떠날 때 짜릿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간 스태프 같은 느낌으로 와이프를 대하고 다시 일 끝나고 왔을 때는 친구처럼 지내니까 자존심 상할 부분이 없다"고 했다.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살 연하 신영수와 결혼했다. 과거 홈쇼핑 상품기획자(MD)로 근무했던 신영수는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2020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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