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억울하다"는 이수현, 이찬혁 특훈으로 살뺐다…혹독 다이어트

뉴스1       2026.03.20 14:52   수정 : 2026.03.20 14:52기사원문

유튜브 채널 'AKMU' 캡처


유튜브 채널 'AKMU' 영상 캡처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악뮤 이수현의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AKMU'에는 '악뮤: 더 패스트 이어'(AKMU: THE PAST YEA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악뮤의 2025년이 담겼다.

3월 5일 영상에서 이수현은 운동에 매진했다. 숨을 고르고 있는 이수현에게 오빠 이찬혁은 연신 "가자"고 재촉했다.

또한 이들 남매는 헬스장에서 함께 운동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이찬혁의 특훈에 따라 힘겹게 운동을 이어갔다.

이찬혁은 이수현의 식단도 관리했다. 그는 "수현 님은 이제 드시자마자 또는 드시기 전에 보내셔야 한다"며 카메라 앞에서 약속할 것을 재촉했다.

이후 이수현은 카메라 앞에서 짜증이 난 듯 "뭘 자꾸 찍어! 왜 자꾸 찍는데"라며 감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그는 아령을 든 채 운동하며 "인생 개 빡세다"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또한 운동 중에 지친 듯 "겟 아웃"이라고 외치며 운동을 거부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이수현은 "제가 봤을 때는 육체적인 훈련처럼 보이지만 정신적인 훈련이 더 컸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해 8월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주목받자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까지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저 위고비 안 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과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합니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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