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편백나무 1000본 식재"
뉴시스
2026.03.20 18:11
수정 : 2026.03.20 18:11기사원문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고산면 남봉리 일원에서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직접 삽을 들고 산림수종인 편백나무 묘목 1000여본을 0.5㏊ 면적에 식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내 나무 갖기' 문화 확산을 위해 포포나무와 다육식물 총 200여주를 나눠줬다.
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자 올해 총 140㏊ 규모에 42만본의 묘목을 조림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산림은 목재 생산뿐 아니라 수원 함양과 재해 방지, 생물 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완주의 산림을 정성껏 가꾸어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le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