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대전 공장 화재 현장 중앙대책본부 주재
파이낸셜뉴스
2026.03.20 20:48
수정 : 2026.03.20 20:48기사원문
윤호중 장관 대전 화재 현장 긴급 방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 회의 주재
피해자 1:1 전담공무원 배치 지시
소방대원 안전 최우선 건축물 진입 주문
[파이낸셜뉴스]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피해자 지원을 위해 피해자별 1:1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건축물 진입은 구조적 안전을 확인한 후에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윤 장관은 관계기관이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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