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현장 찾은 여야 대표 "사고 수습 지원 총력"
뉴스1
2026.03.21 11:03
수정 : 2026.03.21 11:03기사원문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21일 여야 대표가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유가족과 소방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그는 "실종자를 빨리 구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들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구조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비슷한 시간 현장을 찾아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신속히 취해주기 바란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현장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오후 1시 17분께 발생한 불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했고 4명이 실종 상태다. 59명도 중경상(중상 25명, 경상 34명)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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