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검찰독재 역사 속으로…공소청·중수청 안정적 정착 지원"
뉴시스
2026.03.21 17:00
수정 : 2026.03.21 17:00기사원문
"민주적 통제로 권력남용 근본 차단…공정한 형사사법 시스템 구축"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공소청법에 이어 21일 본회의에서 중수청법이 처리된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오랜 요구이자 시대적 과제였던 검찰개혁에 대한 준엄한 명령을 제도적으로 실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했다.
그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원칙 아래 검찰 기득권을 해체하고, 민주적 통제를 통해 권력 남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며 "공소청과 중수청의 역할 분담과 유기적 협력으로 중립적이고 공정하며 효율적인 형사사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범죄에는 엄정히 대응하고 국민과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검찰개혁의 골든타임을 결코 놓치지 않겠다. 공소청과 중수청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남은 개혁 과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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