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근황 차태현 둘째딸…훌쩍 커 아빠랑 닮았네
뉴시스
2026.03.23 09:43
수정 : 2026.03.23 09:43기사원문
22일 방송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 차태현은 미션 수행을 위해 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마니또인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했던 그는 둘째 딸 태은에게 연락해 대신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현장에서는 자연스러운 부녀 케미도 이어졌다.
태은은 "엥?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이럴 줄 예상하긴 했어.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라며 상황을 짚었고, 이어 "아빠가 몰래 주고 나오면 들킬 것 같아서 나 시키는 거야?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실패해도 상관없는 게 너는 모르니까. 만약에 걸렸다? 너랑 나는 모르는 사이다. 알아서 네가 버스를 타든 뭐하든, 가"라고 답했고, 태은은 "엄마한테 다 이를 거야. 방금 일어난 딸 데리고 나와가지고 버스 타고 도망가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태은은 선물을 무사히 전달하는 데 성공했고, 강훈은 상황을 눈치채지 못했다.
차태현은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nam_j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