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 정원문화 거점 역할 기대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3:27
수정 : 2026.03.23 13:27기사원문
반려식물병원, 가드닝숍, 식물책방, 휴게 공간 등 운영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정원지원센터가 23일 개관했다.
울산 중구 태화동 태화강 국가정원 자락에 문을 연 울산정원지원센터는 총사업비 국비 55억원과 시비 65억원 등 총 12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259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은 정원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민들에게 정원 관련 교육, 반려식물 관리, 정원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식물 가꾸기 교육, 정원문화 특강 등 정원전문인력 양성 및 교양 교육도 병행한다.
이날 오후 2층 교육장에서는 ‘2026 울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개강식이 열리기도 했다.
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단장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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