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마리나·별빛수로 수중 정화활동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3:45   수정 : 2026.03.23 13: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1일 북항 친수공원 내 별빛수로와 북항마리나 일대의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수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부산항만공사 관계자와 부산지역 해양 정화단체 '해녀와 바다'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폐타이어, 안내 표지판, 낚시용품, 폐플라스틱, 비닐, 캔류 등의 수중 쓰레기 약 530kg을 수거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지역주민과 함께 북항 별빛수로의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간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었다"며 "올해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언제든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별빛수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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