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전기차 무상 점검..."배터리 등 정밀 진단"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3:50   수정 : 2026.03.23 13: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전기차 보급 확산과 사용자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자동차 수리 종합 설루션 전문기업 씨앤포스와 함께 '전기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신화월드 야외주차장에서 엑스포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상 점검은 타이어 마모도, 냉각수 농도, 브레이크 시스템, 등화류, 와이퍼, 외관 상태 등 6개 항목에 대한 기본 점검과 함께 전기차 핵심 시스템에 대한 정밀 진단이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수명 측정 △배터리 관리 시스템 오류코드 스캔 △충전 시스템 이상 여부 확인 △구동 모터 시스템 오류 진단 등이다. 점검은 씨앤포스가 보유한 런치 테크 엑스패드 9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수행되며 배터리와 전기차 주요 부품에 대한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서 전기차 이용 환경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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