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신화월드 야외주차장에서 엑스포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상 점검은 타이어 마모도, 냉각수 농도, 브레이크 시스템, 등화류, 와이퍼, 외관 상태 등 6개 항목에 대한 기본 점검과 함께 전기차 핵심 시스템에 대한 정밀 진단이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수명 측정 △배터리 관리 시스템 오류코드 스캔 △충전 시스템 이상 여부 확인 △구동 모터 시스템 오류 진단 등이다. 점검은 씨앤포스가 보유한 런치 테크 엑스패드 9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수행되며 배터리와 전기차 주요 부품에 대한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서 전기차 이용 환경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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