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메리어트호텔, 봄 시즌 레스토랑·객실 스페셜 프로모션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4:26
수정 : 2026.03.23 14:26기사원문
라운지 & 바 청아 프레스티지 티, 새로운 K-애프터눈 티
KBO 시즌 연계, 라이온즈 파크 직관 팬 이벤트 및 프로모션도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메리어트호텔이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레스토랑·객실 스페셜 프로모션을 선보여 관심을 끈다.
대구메리어트호텔은 한국의 다과 문화를 재해석한 라운지&바 '청아 프레스티지'를 비롯해 중식 레스토랑 동문에서는 봄철 제철 미식, '춘향미' 코스, 그리고 야구 직관 팬을 위한 맞춤형 객실 및 식음 프로모션까지 다채로운 봄철 프로모션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아'(淸雅)는 맑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전통 미학적 표현으로, 찬과(Savory)·병과(Rice Cake)·정과(Traditional Confection)·한과(Korean Dessert)·화과(Modern Creation)로 이어지는 한식 코스의 흐름 안에서 새로운 애프터눈 티의 구성으로 한국 다과의 깊이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식 레스토랑 동문은 5월 31일까지 봄나물과 제철 식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를 오롯이 담아낸 봄 시즌 스페셜 코스 '춘향미'(春香味)를 선보인다. 봄이 제철인 경북 포항의 특산물 포항초를 더해 선명한 초록빛을 담아낸 포항초 비취 게살스프로 시작하는 이번 코스는 봄나물 본연의 향을 살리고자 기존의 매운 조리법과 튀김 요리를 절제하여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망고 크림 소스가 탱글한 새우와 어우러지는 망고 크림 새우와 향긋한 봄나물을 함께 튀겨 올린 등심 탕수육, 그리고 중화 잡채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된다
조정선 총지배인은 "이번 봄 시즌은 한국의 다과 문화, 제철 미식, 그리고 야구 등 대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호텔 경험 안에 함께 담아냈다"면서 "라운지 & 바, 동문 등 레스토랑과 객실을 모두 아우르는 이번 봄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대구메리어트호텔만의 특별한 봄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메리어트호텔은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9월 정규시즌 종료 시점까지 홈경기 일정에 연계한 야구 팬 전용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 야구 팬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 야구 이벤트로 기획됐다.
당일 승리 예상 팀을 투표하는 '오늘의 승요' 이벤트에 참여하면 경기 종료 후 적중 고객 추첨을 통해 라운지 & 바 드링크 바우처(객실당 최대 2잔)가 증정된다.
또 평일 투숙객 중 당일 직관 티켓 소지 고객에게는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제공된다(단 객실 상황에 따라 해당 혜택은 마감될 수 있다).
라운지&바에서는 야구장 반입이 가능한 프리미엄 투고(To-Go) 메뉴(마늘소스 닭날개, 칠리새우 각 2만5000원)를 선보이며,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생맥주나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친환경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 후 숙소에서 즐길 수 있는 뒤풀이 메뉴로 치킨 세트와 피쉬 앤 칩스도 운영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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