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기동사단, 지상 협동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5:57   수정 : 2026.03.23 15:57기사원문
3월 24일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 일대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육군 제8기동사단은 오는 24일 경기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시 일대서 지상 협동 훈련을 실시한다.

23일 육군에 따르면 이 훈련은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종결하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한다.

훈련은 군사 시설과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유형의 적 도발 및 침투 상황을 가정한다.

검문소 운용 및 주요 지점 점령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단 시간 내 적을 식별하기 위해 민·관·군·소방 드론을 통합 운용하는 등 통합 방위 작전 수행 능력 및 협조 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기동로 점검은 물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안전 통제관을 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동안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일부 도로에서 교통 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음에 대한 주민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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