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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기동사단, 지상 협동 훈련 실시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3월 24일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 일대 

육군 제8기동사단이 24일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시 일대서 지상 협동 훈련을 실시한다. 육군 제8기동사단 제공
육군 제8기동사단이 24일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시 일대서 지상 협동 훈련을 실시한다. 육군 제8기동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육군 제8기동사단은 오는 24일 경기 양주·의정부·동두천·포천시 일대서 지상 협동 훈련을 실시한다.

23일 육군에 따르면 이 훈련은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종결하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한다.

훈련은 군사 시설과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유형의 적 도발 및 침투 상황을 가정한다.

검문소 운용 및 주요 지점 점령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단 시간 내 적을 식별하기 위해 민·관·군·소방 드론을 통합 운용하는 등 통합 방위 작전 수행 능력 및 협조 체계 점검도 병행한다.

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기동로 점검은 물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안전 통제관을 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동안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일부 도로에서 교통 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음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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