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회장, 美 정·재계와 개발사업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8:50   수정 : 2026.03.23 18:49기사원문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북미 부동산 개발 및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방문해 현지 주요 개발사 및 정계 인사들을 만나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 주요 디벨로퍼인 '쿠슈너 컴퍼니' '톨 브러더스 시티 리빙' '이제이엠이' 관계자들과 만나 뉴욕·뉴저지 지역 주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월드 파이낸셜센터 등 세계적인 개발 실적을 보유한 디벨로퍼인 이제이엠이와 맨해튼 및 인근 지역에서의 신규 개발사업과 관련한 협업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정 회장은 또 에이치마트, 인코코 등 한국계 기업들과도 만남을 갖고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복합개발 사업 및 공동 투자 기회를 협의했다. 이 외에도 이번 방문 기간에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 부의장과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 등 현지 정계 인사들과도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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