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여행업 취·창업 리스타트 과정 개설
연합뉴스
2026.03.24 08:24
수정 : 2026.03.24 08:24기사원문
서울 중구, 여행업 취·창업 리스타트 과정 개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여행업 취·창업 리스타트 과정'을 다음달 13~30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관광업 트렌드 분석과 시장 전망, 여행업 기초 실무, 여행 상품 상담 스킬, 여행사 창업 준비 로드맵,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다룬다.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과 면접 코칭 등 취업 준비 과정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중구의 대표 축제인 '이순신 축제'를 활용한 실습도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4월 25일 개최되는 이순신 축제를 주제로 여행 상품을 기획한 뒤 축제 현장에서 자신이 설계한 상품의 실효성을 검증해 본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구인-구직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해 참여 기업과 교육생 간 직접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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