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엑스포서 '안보 혁신제품' 대거 등장… "軍이 쓰고 세계가 산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2:29
수정 : 2026.03.24 12:28기사원문
국방부, 연막 뚫고 탐지 '전장의 눈' 첨단 랜턴 공개
혁신 조달 제품 전면에… '장병 안전·안보' 다 잡는다
우수 민간 제품의 군 진입 통로 생태계 확대 추진
24일 국방부와 조달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공동으로 참가해 군수품 상용화 정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공동홍보관을 개설한다. 국방부눈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군 현장에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부처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달청이 주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다.
이번 홍보관은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기업·제품과 군에 우수한 급식·피복류를 보급하는 5개 기업·제품 등 총 15개 기업·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지능형 불꽃감지기, 연기 투시 랜턴, 스마트폰 충전보관함 등 장병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기술·제품이 소개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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