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올해부터 비과세 배당…"9월 본사 청라 이전"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4:27
수정 : 2026.03.24 13:42기사원문
자본준비금 7.4조 이익잉여금으로 전입
하나금융지주는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펴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해당 안건이 의결됨에 따라 올해 회계연도부터 자본준비금 7조4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재원으로 배당할 경우 개인 주주들은 배당 소득세를 내지 않고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은 올해 4·4분기 결산 배당부터 비과세 배당을 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이사회 내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소비자보호위원회로 개편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도 이날 의결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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