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출마 유은혜, 유튜브 '유은혜TV' 운영...진솔한 현장 소통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6:22
수정 : 2026.03.24 16:21기사원문
온·오프라인 넘나들며 도민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
"디지털 소통이 곧 민심, 구독자와 함께 경기교육 설계할 것"
유 예비후보 측은 물리적 거리가 먼 경기도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유은혜TV'를 정책 설명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핵심 창구로 설정, 도민들과의 소통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가 운영 중인 '유은혜TV'는 복잡한 교육 정책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영상과 생생한 현장 소통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약 170여 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특히 모바일 이용자층을 겨냥한 '쇼츠(Shorts)'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해 디지털 소통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최근 업로드된 한 쇼츠 영상은 조회수 38만회를 기록하는 등 교육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교육 가족들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다양성을 고려한 '다각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정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유튜브를 통해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귀한 의견들을 더 많은 도민과 나누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도 '유은혜TV'를 통해 도민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살피는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도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행보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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