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넘나들며 도민 목소리 정책으로 연결
"디지털 소통이 곧 민심, 구독자와 함께 경기교육 설계할 것"
"디지털 소통이 곧 민심, 구독자와 함께 경기교육 설계할 것"
유 예비후보 측은 물리적 거리가 먼 경기도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유은혜TV'를 정책 설명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핵심 창구로 설정, 도민들과의 소통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가 운영 중인 '유은혜TV'는 복잡한 교육 정책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영상과 생생한 현장 소통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존의 딱딱한 정책 발표 방식에서 탈피, 후보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육 현안을 설명하거나 현장에서 만난 학생·학부모·교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약 170여 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특히 모바일 이용자층을 겨냥한 '쇼츠(Shorts)'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해 디지털 소통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최근 업로드된 한 쇼츠 영상은 조회수 38만회를 기록하는 등 교육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교육 가족들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다양성을 고려한 '다각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정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유튜브를 통해 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귀한 의견들을 더 많은 도민과 나누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도 '유은혜TV'를 통해 도민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살피는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도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행보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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