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직원 중심 업무처리자동화 전환 가속"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8:14   수정 : 2026.03.24 18:13기사원문
본원·12개 본부 릴레이 설명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직원 참여 중심의 자동화 업무 발굴 및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본원 및 12개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자동화(RPA)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RPA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심평원은 2021년부터 다양한 부서에 RPA를 도입해 단순·반복 업무를 지속적으로 자동화해 왔으며, 그 결과 업무 처리 시간 단축, 생산성 향상 및 인적 오류 감소(휴먼에러)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한준 심평원 디지털운영실장은 "RPA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 AI와의 융합을 통해 빠르게 변화 하는 디지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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