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부회장, 보건의료 분야 '민관 협력'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8:20   수정 : 2026.03.24 18:19기사원문
<코오롱그룹>
복지부 만나 APEC 의제 공유
올해도 ABAC 공동의장 활동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올해도 국제협력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이 부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들과 올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서의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해 신설된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을 맡아 관련 논의를 이끌어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ABAC BHWG 의장으로서 거둔 성과를 설명하고 각 경제체 민간 보건전문가들과의 논의 결과를 담아 도출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ABAC 로드맵'을 직접 전달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도 ABAC 공동의장으로서 활동을 이어가며 각 경제계 인사들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2년간 한국이 APEC 보건실무그룹(HWG) 의장경제로 활동하는 점을 활용해 보건복지분야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모색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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