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중형골프장 평균 내장객 8만5천642명…4.2% 감소
연합뉴스
2026.03.25 07:51
수정 : 2026.03.25 07:51기사원문
지난해 대중형골프장 평균 내장객 8만5천642명…4.2%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5년 국내 대중형골프장 평균 내장객은 18홀 기준으로 8만5천642명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이후 해마다 내장객이 감소하는 추세다.
또 대중골프장 골프장 이용료(그린피)는 지난해 수도권 기준 주중 14만6천원으로 2024년 15만9천원에 비해 8.2% 낮아졌다.
주말은 18만8천원으로 2024년 대비 8.7%가 내렸다.
비수도권은 평균 이용 요금이 약 1∼2% 인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총예산 16억9천600여만원을 편성했다.
또 골프장 경영혁신 우수자 포상에서 벨라스톤CC 홍재원 대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우정석 회장은 "많은 도전에 직면한 대중골프장의 경영 여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과 책임을 더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