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카드 남겼다"…美·이스라엘, 갈리바프·아라그치 제거 보류
뉴시스
2026.03.26 10:22
수정 : 2026.03.26 10:22기사원문
협상 파트너로 거론 인물…4~5일간 제거 명단서 제외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제거 명단에서 4~5일간 제외했다.
이들은 미국이 추진 중인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 협상 파트너로 거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우리는 그들의 지도부를 모두 죽였다. 이제 우리는 (이란에서) 새로운 집단을 가지게 됐다"며 "우리는 (이란의) 한 집단의 사람들과 상대하고 있으며. 그들은 곧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언급하며 "향후 5일간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나오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란이 분쟁 종식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이란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ks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