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첫 학교복합시설 2028년까지 덕소초에 건립

연합뉴스       2026.03.26 14:02   수정 : 2026.03.26 14:02기사원문

남양주시, 첫 학교복합시설 2028년까지 덕소초에 건립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덕소초교 안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 돌봄, 문화, 체육 기능을 결합한 시내 첫 학교 복합시설이다.

센터는 지상 5층, 전체면적 3천㎡ 규모로 계획됐다.

내부에는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 그라운드'(Fun Ground), 방과 후 돌봄 제공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주민 문화 활동 공간,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136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의 35%를 지원받는다.

남양주시는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6월 착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 센터 건립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을 비롯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생활 통합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양주시청사 전경 (출처=연합뉴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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