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중매' 장성규 "애인 있는 분 참여 자제…바람 조장할 수 없어"
뉴시스
2026.03.26 15:00
수정 : 2026.03.26 15: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 중인 팬들 간의 매칭 이벤트에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는 이들의 참여가 이어지자 직접 자제를 요청했다.
장성규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 화면을 공개하며 "애인이나 배우자가 있으신 분들, 설레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자제 부탁드린다"며 "제가 외도나 바람을 조장할 수는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메시지에는 한 남성 신청자가 나이와 직업, 키, 성격 유형(MBTI) 등을 소개한 뒤 "참고로 여자친구는 있습니다"라고 보낸 내용이 담겼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0일 해당 매칭 이벤트를 소개하며 남편을 바꿔달라는 유부녀의 장난 섞인 요청에 "가정은 지키자"고 답했으며, 미성년자의 신청에는 "규정상 청소년은 안 된다. 양해해 달라"고 안내한 바 있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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