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6:08
수정 : 2026.03.26 17:45기사원문
하이원리조트가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되며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관광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2019년 첫 지정 이후 2년마다 진행되는 재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숲 체험과 별빛 프로그램, 티(茶) 테라피, 족욕 코스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웰니스 환경이 경쟁력으로 꼽혔다.
한국관광공사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하이원리조트 이용객의 81.7%가 건강 개선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원리조트는 향후 인피니티풀 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 고도화와 글로벌 웰니스 행사 유치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겨냥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4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적인 웰니스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관광시장에서도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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