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지방선거 앞서 '군 신뢰 회복' 기강 확립 총력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7:25
수정 : 2026.03.26 17:25기사원문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 개최
엄정한 군기강 확립 위한 추진방안 논의
국방부는 26일 국방부 본관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대내외 급변하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가운데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감사관계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국방부는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군이 되기 위해 규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한 감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주재한 국방부는 군이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곧 국가 안보의 기초임을 확인하고, 전 장병이 선거 중립 의무를 명확히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 감찰을 병행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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