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 개최
엄정한 군기강 확립 위한 추진방안 논의
엄정한 군기강 확립 위한 추진방안 논의
국방부는 26일 국방부 본관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대내외 급변하는 안보상황에서 우리 군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가운데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감사관계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감사 목표인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을 위해 화생방·통신장비 등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로 전방위 국방태세를 유지하고, 선제적·예방적 복무감사, 소극행정 점검 등으로 엄정한 군기강 확립을 위한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군이 되기 위해 규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한 감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주재한 국방부는 군이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곧 국가 안보의 기초임을 확인하고, 전 장병이 선거 중립 의무를 명확히 준수할 수 있도록 교육과 감찰을 병행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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