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기인증 절차 영상으로 공개…TS, 제작자 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3.27 09:30   수정 : 2026.03.27 09:30기사원문
유튜브로 자기인증 절차 안내
등록·기술검토 등 전 과정 시각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 제작자의 자기인증 절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 안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 제작자가 자기인증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자동차 자기인증 가이드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기인증은 자동차 제작자가 차량 형식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적합한지 스스로 인증하는 제도다.

제도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작자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TS는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춘 단계별 안내 영상을 제작했다. 복잡한 절차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자동차 제작자 등록 △기술 검토 △안전검사 등 자기인증 절차 전반과 함께 필요 서류 작성 방법이 포함됐다.


박선영 TS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은 "유튜브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해 실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매년 자동차 및 부품을 무작위로 구매해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기인증적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자기인증 제도는 국민이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제작자의 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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