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MSCI ESG평가 '5회 연속' 최상위 등급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6.03.27 09:28   수정 : 2026.03.27 09: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MSCI ESG평가'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지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 중 AAA 등급은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리더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KB금융은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선진적 지배구조 △우수한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기후금융을 통한 저탄소 경제 전환 견인 △전 계열사로 확장된 고도화된 정보보호·데이터 보안 체계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 금융 실천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5회 연속 'AAA' 등급 획득은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한 기록이다. 이는 KB금융이 선언적인 ESG 활동을 넘어,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 KB금융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하고, 글로벌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국내 금융회사 중 최고 등급인 '로우 리스크(Low Risk) 등급'을 유지 중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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