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학생강사 ‘체인지메이커’ 양성
파이낸셜뉴스
2026.03.27 14:45
수정 : 2026.03.27 14: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초·중학교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 강사 ‘체인지메이커’ 제도를 운용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강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체인지메이커를 선발해 오는 4∼6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양성 과정 이수 후에도 4차시의 추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학생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 이수 학생에게 학생 강사 인증을 부여하고 학급 및 학교 단위에서 또래 교육과 캠페인, 상담 활동, 갈등 조정,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실천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강사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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