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400선 탈환…코스닥 상승 전환

파이낸셜뉴스       2026.03.27 14:50   수정 : 2026.03.27 14: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5400선을 회복했다.

27일 오후 2시3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1p(0.16%) 내린 5451.5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전장 대비 2.93% 내린 5300.6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5220.10까지 내렸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7314억원, 4822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3조576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2.77%), 섬유·의류(1.69%), 오락·문화(1.19%), IT 서비스(1.19%), 제약(0.93%), 화학(0.76%) 등이 상승세다. 전기·가스(-3.78%), 금속(-1.92%), 종이·목재(-1.91%), 유통(-1.7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1.22%), LG에너지솔루션(1.43%), 삼성바이오로직스(0.76%), 기아(0.78%)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06%), SK하이닉스(-1.07%), SK스퀘어(-2.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8%)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 대비 4.97p(0.44%) 상승한 1141.61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8% 내린 1119.77로 개장한 뒤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가 2097억원, 23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24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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