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예비 사위 괜찮지만 내 스타일 아냐"

뉴시스       2026.03.28 14:21   수정 : 2026.03.28 14:2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딸의 결혼을 앞두고 예비 사위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사진=KBS)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딸의 결혼을 앞두고 예비 사위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49회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에는 홍석천이 출연해 무대와 함께 가족의 근황을 전한다.

과거 둘째 누나의 자녀들을 입양해 키워온 홍석천은 최근 상견례를 마친 딸의 결혼 소식을 대기실에서 언급한다.

그는 "딸이 원래 비혼주의였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를 안 하고 있었는데 좋은 신랑감이 생겼다고 해서 만나 보게 됐다. 제가 봐도 괜찮은 신랑감이더라"라고 밝힌다.

이어 홍석천은 예비 사위에 대해 "다행이에요. 제 스타일은 아니어서"라고 덧붙인다. 이에 현장 대기실 출연진들이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냐"며 당혹감을 표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가수 에일리의 곡 '보여줄게'로 경연 무대에 오른다.

무대 구성에 대해 그는 "제가 보석 캐기를 잘 하지 않냐. 우리나라 잘생긴 친구들은 다 제 SNS에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르고 골라 오늘 4명의 최고 보석을 데려왔다"며 합동 공연을 예고한다.

홍석천은 파격적인 무대를 마친 뒤 "사돈 어르신들이 '불후'를 분명히 보실 텐데,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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