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남미 5개 도시 투어…스타디움 달군다

뉴시스       2026.03.28 15:27   수정 : 2026.03.28 15:27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남미 주요 도시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28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월드 투어 남미 공연 일정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라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남미 5개 도시에서 11회 공연을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완전체로 처음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전 회차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 17~18일 일본 도쿄돔 공연 역시 전석 완판됐다. 고양과 북미, 유럽 투어 포함 총 46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북미, 유럽 41회 공연으로 약 240만장에 달하는 티켓을 판매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20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보는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앨범 톱 100’(3월27일~4월3일)에 1위로 진입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2위에 오르며 팀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프랑스음반협회(SNEP)가 발표한 '톱 앨범’(3월20~26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3월 27일)에서는 신보와 타이틀곡이 각각 앨범,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들의 독일 오피셜 싱글 차트 종전 최고 성적은 '버터'로 세운 6위다. 호주에서는 '톱 50 앨범'과 '바이닐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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