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상대-창원대와 '농촌 발전'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6.03.29 11:56   수정 : 2026.03.29 12:01기사원문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협력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農心天心)'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

이번 협약은 농심천심 운동 확산 원년의 해를 맞아 대학생의 일상 속에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마음과 캠퍼스에서 농심천심 운동의 가치를 살아 숨쉬게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다.

주요 협력 사항은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농업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 및 교육 협력(협동조합론) △청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협력 등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농심천심의 마음이 청년들의 일상 속으로, 협동의 가치가 캠퍼스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청년, 그리고 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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