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삼성, '대·중소 상생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연합뉴스
2026.03.29 12:00
수정 : 2026.03.29 12:00기사원문
AI 트랙 신설·기초 단계 지원 재개…150개사에 154억5천만원 지원
중기중앙회·삼성, '대·중소 상생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AI 트랙 신설·기초 단계 지원 재개…150개사에 154억5천만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두 154억5천만원 규모로, 중소기업 150여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과 거래 관계가 없어도 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의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 스마트비즈엑스포·홈앤쇼핑을 통한 판로 지원, 삼성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사후 유지·관리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현장 실사와 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올해 AI 트랙 신설을 통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도 본격적인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자율형 제조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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