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초기 부담 대폭 낮췄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9 13:31   수정 : 2026.03.29 13:28기사원문
선착순 계약 중...계약금 5% 적용

[파이낸셜뉴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수요자들을 세심하게 고려한 계약조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설정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다.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으로 울산 분양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도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이 단지가 단순한 주상복합을 넘어, 울산 고급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이자 향후 남구 주거 가치 흐름을 가늠할 지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가구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남구는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이고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희소성이 부각된다. 일대에 브랜드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이라는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며 개통 이후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입지적 측면에서는 선암호수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정적인 학세권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우수해 직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고, 전용률 역시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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