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 건조특보 속 전북 무주 덕유산서 산불예방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2026.03.29 16:57   수정 : 2026.03.29 16: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박은식 산림청장이 29일 건조특보 확대와 봄철 상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덕유산국립공원 관계자들과 함께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청장은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봄철 산을 찾는 등산객들께서는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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